도쿄 렌트카, ETC 카드 필수일까요? - 2026 최신 | 카모아
나리타 공항에서 특급 열차와 비용 비교, 할인, 코스 추천까지 — 도쿄에서 ETC를 활용할 수 있는 팁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한 줄 요약 : 도쿄 렌트카 여행에서 ETC는 선택이 아닌 필수에 가깝습니다. ETC를 활용하면 유료 도로를 더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고, 전용 톨게이트도 마음 편히 이용할 수 있습니다.
1. ETC 카드란 무엇인가요?
ETC(Electronic Toll Collection)는 일본의 전자식 통행료 징수 시스템으로, 우리나라의 하이패스와 비슷하게 유료 도로를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장치입니다. 차량에 장착된 ETC 단말기에 전용 카드를 꽂아두면, 톨게이트를 통과하는 순간 자동으로 요금이 정산됩니다.
한국 하이패스와 다른 점은요?
일본의 ETC 차선은 톨게이트 진입 시 반드시 20km/h 이하로 감속하고 차단봉이 열리면 통과하는 방식입니다. 감속 없이 통과를 시도하면 차단봉과 충돌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렌트카에는 ETC가 기본 포함인가요?
도쿄의 렌트카 대부분은 차량에 ETC 단말기가 이미 장착되어 있으나, ETC 카드는 별도 예약이 필요합니다. 차량 인수 시 업체에서 대여한 카드를 단말기에 꽂아야 비로소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일부 렌트카는 ETC 카드 뿐만 아니라, ETC 단말기도 옵션 선택을 필요로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예약 시 ETC 관련 옵션을 꼭 확인해주세요.
2. 왜 도쿄에서 ETC를 사용해야 하나요?
① 나리타 공항에서 도쿄로, ETC의 편리함
(ETC 대여료 및 통행료 포함 약 2천엔)
(3인 이용 시 약 13~14만원)
(사전 티켓 예매 시에도 동일)
총 약 1시간 30분 소요
*나리타(NRT) 공항 → 도쿄역 3인 편도 기준
이용 업체 : TOKKO 렌트카, 준중형 SUV 차량
도쿄는 손쉽게 방문할 수 있는 도시이지만, 현지에 도착한 첫 날에는 체력을 관리해야 예정된 일정을 더욱 잘 즐길 수 있습니다. 렌트카와 ETC 카드를 이용해 도쿄 도심으로 빠르고 부담없이 이동하면, 기억에 남는 도쿄 여행을 완성하기 쉬워집니다. 또한, 귀국을 위해 공항으로 다시 이동할 때에도 자유롭게 일정 조절이 가능해 렌트카와 ETC 카드가 빛을 발합니다.
② ETC 이용 차량만 받을 수 있는 할인 혜택
도쿄만 아쿠아라인(우미호타루) 통행료 할인
후지산을 도쿄 시내 인근에서 볼 수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도쿄만을 가로지르는 지하 터널인 아쿠아라인은 ETC 이용 차량에 한해 통행료를 800엔으로 크게 할인(2028년 3월까지 적용)해줍니다. 현금 지불 시의 일반 통행 요금은 3,140엔이니, ETC를 활용하면 약 75% 할인이 적용됩니다. 드넓은 바다 위로 우뚝 솟은 후지산이 자아내는 장관을 ETC를 활용해 저렴하게 만나보세요.
수도고속도로 심야 할인
자정부터 새벽 4시 사이에 수도고속도로 입구를 통과하면 통행료가 20% 할인됩니다. ETC 차량에만 무선으로 자동 적용되는 혜택이며, 현금 결제로는 받을 수 없습니다.
| 구간 | ETC 이용 시 | ETC 미이용 시 |
|---|---|---|
| 도쿄만 아쿠아라인 (우미호타루) |
편도 800엔 (할인 적용) | 편도 3,140엔 (정상 요금) |
| 수도고속도로 심야 (0~4시) |
통행료 20% 할인 | 할인 없음 |
③ ETC 전용 출입구 간편 통과
도쿄, 현금 지불이 불가능한 톨게이트 증가 추세
도쿄의 주요 관광지 및 명소, 호텔 인근의 톨게이트는 ETC 전용 톨게이트가 많습니다. 대표적으로 시부야(2026년 내 ETC 전용 요금소로 전환 예정), 신주쿠, 우에노 톨게이트가 통행료 현금 지불이 불가한 ETC 전용 톨게이트입니다. 도쿄 시내에서 출발해 외곽으로 여행을 떠나거나, 공항에서 도쿄 중심지의 호텔로 이동한다면 ETC 이용이 훨씬 편리합니다.
카모아 TIP! 온천으로 유명한 하코네, <슬램 덩크>의 배경이 된 가마쿠라, 후지산과 가까운 시즈오카 등으로 도쿄 근교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ETC 카드가 더욱 유용합니다. ETC 카드를 이용해 도쿄 시내에서 바로 고속도로를 진입하면, 도착 시간을 최대 1시간까지 당길 수 있습니다.
3. 렌트카 이용 시 ETC 카드 신청법
한국과 달리 톨게이트에 차단봉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렌트카 예약 시 옵션 확인
예약 시 "ETC 카드 대여" 옵션의 유무를 확인하고, 있다면 미리 선택해 둡니다.
ETC 카드 이용 요금 결제
ETC 카드 대여 요금은 차량 대여 현장에서 지불해야 하며, 대여료는 1회당 약 330~550엔 정도입니다. 통행료는 차량 반납 후 청구됩니다.
차량 인수 시 ETC 단말기 위치 확인
ETC 기기는 운전대의 우측이나 차량의 글로브 박스 부근에 위치해 있습니다. 기기의 위치를 확인한 후 IC 칩이 위를 향하도록, IC 칩이 있는 쪽부터 카드를 끝까지 삽입해 주세요.
반납 시 정산
현장 직원과 함께 ETC 이용 내역을 확인한 뒤, 현금 또는 신용카드로 통행료를 정산합니다.
카모아에서 렌트카를 예약하면 ETC 카드 신청 여부 뿐만 아니라, 차량 인수 안내와 다양한 꿀팁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일본어를 모르더라도 걱정 없이 예약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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